- '빈센조' 곽동연, 송중기 대신 총 맞고 사망 "그동안 고마웠다"
- 입력 2021. 05.02. 21:21:2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곽동연이 옥택연이 쏜 총에 맞고 사망했다.
빈센조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마지막 회에서 장한서(곽동연)이 장준우(옥택연)이 쏜 총에 맞았다.
앞서 빈센조(송중기)와 몸싸움을 벌이던 장준우는 빈센조를 향해 총을 쐈고 홍차영(전여빈)이 이를 막아서면서 대신 총상을 입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우는 빈센조를 향해 총을 겨눴고 장한서가 "제발 그만 좀 하라고. 넌 진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절대로 이 쓰레기 새끼야"라고 막아서며 대신 총을 맞았다.
이후 총알이 떨어진 장준우는 자리를 떠났고 장한서는 빈센조에게 "잘했죠?"라며 눈물을 흘렸다.
빈센조가 "잘했어. 내 동생 자격 있어"라고 말하자 장한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 노릇했다. 이거 알죠. 고마워요. 고마웠어요"라며 휴대폰을 건네며 눈을 감았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빈센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