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송중기, 옥택연 처단 "상상 이상 고통 느끼게 될 것"
입력 2021. 05.02. 22:30:35

빈센조 송중기-옥택연

[더셀럽 신아람 기자] 옥택연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마지막회에서 빈센조(송중기)는 장한석(옥택연)을 처단하기 위해 납치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한석은 "어떻게 알고 쫓아온 거야?"라고 물었고 빈센조는 "네 동생이 알려줬어"라고 말했다.

앞서 장한서(곽동연)은 빈센조에게 장한석 모든 시계에 위추추적 장치를 달아놨다고 말했다.

빈센조는 "결국 네 동생 판단이 맞았어"라고 말했고 장한석은 "정말 끝까지 도움 안 주는 새끼네"라며 자신을 묶어둔 장치를 보며 "이 장난감은 뭐야? 내가 이거로 속죄라도 할 거 같아?"라고 물었다.

이에 빈센조는 "속죄하던 말던 관심 없어. 네가 고통스러우면 됐어"라며 "5분마다 5mm씩 네 가슴을 파고들 거야. 상상 이상의 고통을 느끼게 될 거야. 아마 내일 정오쯤 넌 바로 죽게 될 거야"라고 경고했다.

겁에 질린 장한석은 "내 전 재산 남은 거 다 줄게. 성에 안 차면 팔이나 다리 하나만 잘라. 나 하나 살려주는 거 어렵지 않잖아. 이거 네 스타일 아니잖아. 차라리 총으로 내 이마를 쏴"라고 애원했다.

빈센조는 "어렵지 않은데 그럴 필요를 못 느껴서"라며 "동생 만나면 사과하고, 전리품으로 간직할게"라며 시계를 가지고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빈센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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