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빈센조' 곽동연 "송중기 선배님 존경, 자극 많이 받아"
입력 2021. 05.03. 08:00:00

곽동연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곽동연이 '빈센조'에서 함께 호흡한 송중기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곽동연은 최근 온라인 화상을 통해 더셀럽과 만나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곽동연은 극 중 바벨그룹의 2인자 장한서 역을 맡아, 매력적인 빌런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 후반부 장한서는 장한석(옥택연)을 배신하고, 빈센조(송중기) 편으로 돌아서는 인물이다. 빈센조를 향한 동경의 눈빛과 빈센조의 칭찬을 갈구하는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곽동연은 '빈센조'에서 송중기와 색다른 브로맨스를 선보인 것에 "송중기 선배님에게 정말 감사하다. 그런 장면들이 잘 나올 수 있었던 건 다 선배님 덕분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장한서가 빈센조를 존경하듯 실제로도 제가 송중기 선배님을 존경하고 동경한다. 닮고 싶고 정말 멋있는 배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마음들이 연기 할 때 잘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송중기가 이끄는 촬영 현장에서 곽동연은 자극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그는 "송중기 선배님의 좋은 점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3일 하고도 6시간을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선배님은 너무너무 다정하시다. 그리고 프로페셔널하다. 타이틀롤이니까 얼마나 분량이 많겠냐. 7~8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촬영을 하셨다. 바쁘게 촬영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피곤한 내색을 안하셨다"라고 이야기했다.

송중기는 '빈센조' 촬영 현장에서 '송반장'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곽동연은 "현장에서 모두를 보듬어 주셨다. 현장 분위기를 정말 따듯하고 유쾌하게 만들어주셨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 자리에 아무나 가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현장 모두를 아우르는 자세가 너무 너무 존경스러웠다.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님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곽동연은 '빈센조'를 마친 뒤 영화 '6/45' 촬영에 돌입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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