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고상호 "송중기와 '아스달 연대기'→'빈센조' 함께 해 영광"
입력 2021. 05.03. 08:00:00

고상호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고상호가 '아스달 연대기'에 이어 '빈센조'에서 송중기와 함께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고상호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더셀럽 사옥에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고상호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이어 다시 한번 송중기와 같은 작품에 참여한 것에 대해 "정말 영광이다. 개인적으로 '아스달 연대기'를 촬영할 때 컨택하는 부분이 별로 없었다. 두 번째 만남이라 감회가 새로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스달 연대기' 촬영 당시 분장을 많이 했었다. 그래서 내 얼굴을 잘 못 알아볼 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 다시 만났을 때 먼저 '오랜만이다'며 알아봐주더라. 정말 반가웠고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고상호와 송중기는 1985년생으로 동갑내기. 고상호는 촬영 현장에서 바라 본 송중기에 대해 "(송중기는) 사람 자체가 정말 나이스하다. 촬영 현장에서 '송반장'으로 불렸다. 반장님처럼 진두지휘를 정말 잘하더라. 그리고 정말 배려를 많이 해줬다. 이번 현장에서 정말 많이 배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상호는 '빈센조'를 마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피엘케이굿프렌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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