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박미정 "♥강제길, 먼저 편지로 고백…미소 예뻤다"
- 입력 2021. 05.03. 08:28:1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결혼 13년차 강제길♥박미정 부부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KBS1 ‘아침마당’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가정의 달 특별기획 ‘마음으로 쓰는 편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 강제길 씨는 아내 박미정 씨에 대해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아이들도 잘 키우니까 진짜 너무 이쁘다”라고 전했다.
특히 강제길 박미정 부부는 고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했다고. 먼저 마음을 고백했다는 박미정 씨는 “제가 먼저 좋아했다. 편지로 써서 줬다”라며 “미소가 예뻤다”라고 회상했다.
결혼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는 강제길 시는 “처음에 부모님들이 많이 반대하셨다. 장애인이다 보니까 제 자식들도 장애인으로 태어나면 안 되니까 반대하셨는데 다행히도 저희는 선천적 장애가 아니라 후천적 장애라 제 자식들은 건강하게 낳았다”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