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개봉 첫 주 1위 유지…2위 ‘더 스파이’
- 입력 2021. 05.03. 09:03:4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첫 주(5월 1일, 2일)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9만 1212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만 4740명이다.
배우 강하늘, 천우희 등이 출연하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와 소희,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 그들이 써 내려가는 아날로그 감성 무비다.
불완전하지만 소박하고 아름다운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 남녀노소 불문 전 세대 관객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더 스파이’가 2만 8716명의 관객을 모았다. 3위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이 1만 8416명의 일일 관객을 이끌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키다리이엔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