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해라 나 아니다"…쇼호스트 김하나, 벤츠 무개념 주차 해명
입력 2021. 05.03. 09:13:17

쇼호스트 김하나

[더셀럽 허지형 기자] ‘벤츠 무개념 주차녀’로 지목된 쇼호스 김하나가 이를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하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아니다. 5월 1일 방송 없어서 집에 있었다"라며 "게시물 올린 작성자가 김하나 쇼호스트 아니라고 했는데 자꾸 제 인스타에 댓글 달고 DM 보내는 거 그만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아침 일찍부터 지인들 카톡, 전화로 기사가 난 거 알고 웃고 넘어가려고 하다가 실명 거론하며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며 화도 나고 무섭기도 하다"며 "이제 그만해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일 보배드림에는 '벤츠 두 자리 주차 보복 주차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흰색 벤츠 차량이 주차장 두 칸을 차지해 글쓴이는 벤츠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바퀴를 벤츠 쪽으로 틀어놓는 등 보복 주차를 했다.

또 글쓴이는 차량에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을 취했지만 1시간 동안 잠적했고, 벤츠의 차주는 "모 홈쇼핑 쇼호스트 여자분이 차주"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여러 쇼호스트들의 이름이 거론됐고, 김하나 쇼호스트의 이름이 등장한 것.

이후 벤츠 차주는 "주차선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점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다"라며 "현재 임신 10주 차 임신부로, 당일 컨디션이 좋지 않고 비가 와 약속된 방송 시간보다 조금 늦었다. 급한 마음에 주차하고 급하게 방송에 가느라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더셀럽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하나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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