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빈센조' 송중기 "중국 PPL 논란, 작품 완성도에 집중"
- 입력 2021. 05.03. 11:14:3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송중기가 '빈센조' 속 PPL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송중기
송중기는 3일 오전 더셀럽과 온라인 화상을 통해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송중기는 방영 초반 논란이 됐던 '빈센조' 속 중국식 비빔밥 PPL(Product Placement, 간접 광고)에 대해 "배우 입장에서 (그런 부분까지) 같이 상의해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 내용이 아닌 외적인 부분에서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내적인 부분에 더 신경썼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많이 기울었다. 실망하신 분들에게 다시 신뢰를 얻기 위해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에 집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PPL 논란 때문에 실망하셨던 분이 게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주연 배우로서 사과드리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빈센조' 8회에서 중국 기업이 출시한 즉석 레토르트 비빔밥을 PPL로 등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비난이 일자 제작진은 해당 신을 VOD 등에서 삭제하고, 계약됐던 PPL도 취소했다.
'빈센조'는 지난 2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14.6%(전국 유료가구, 닐슨)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스토리 디앤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