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라이트 이기광 “콘셉트 따라 재킷 촬영, 기가 막히게 찍었다”
- 입력 2021. 05.03. 14:15:2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앨범을 소개했다.
하이라이트 이기광
3일 오후 하이라이트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블로잉(The Blowing)’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하이라이트는 컴백 소감 및 타이틀곡 ‘불어온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더 블로잉’은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긴 공백기 끝에 서서히 다가온다’라는 뜻이 담긴 앨범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하이라이트가 다시 한 번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찬란한 순간을 함께 써 내려가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이기광은 “‘불다’ ‘불어오다’란 뜻이 담겨있는 ‘블로우(Blow)’에서 시작했다. 타이틀곡이 ‘불어온다’라 앨범명을 만들어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바람 말고, 따스함과 편안함, 기분이 좋아지는 바람처럼 앨범이 많은 분들에게 영향을 끼쳤으면 한다”라고 바랐다.
또 “산들바람, 그냥 바람, 돌풍인 느낌이라 세 종류의 앨범을 만들었다. 콘셉트에 따라 재킷 앨범도 기가 막히게 찍었다. 3년 7개월 만에 나오는 앨범이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많은 준비를 했다”라고 덧붙였다.
‘불어온다’는 추운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알리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짙어지는 보컬에서 추운 기다림의 온다가 따스함으로 변화함을 느낄 수 있다. 오늘(3일) 오후 6시 공개.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