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월의 청춘' 이도현 "정통 멜로 첫 도전, 떨리고 긴장"
- 입력 2021. 05.03. 14:28:1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도현이 정통 멜로 도전 소감을 밝혔다.
오월의 청춘 이도현
3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송민엽 감독, 배우 이도현, 고민시, 이상이, 금새록가 참석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극 중 이도현은 자신을 둘러싼 편견에 맞서는 황희태 역으로 분한다.
이날 이도현은 "첫 정통멜로다보니까 떨리고 긴장을 많이 했다. 어떻게 하면 잘 녹여낼 수 있을까 공감대 형성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준비햇다"고 첫 정통 멜로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전작 '18어게인'과의 차이점에 대해선 "그 작품에선 아빠로 나왔었다. 황희태는 자녀가 없고 외로운 아이다. 이방인이 세사람(고민시, 이상이, 금새록)에 들어가면서 변하는 모습을 캐치하면서 보시면 더 재밌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오월의 청춘'은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