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월의 청춘' 고민시 "3년차 간호사 김명희役, 운명처럼 찾아온 작품"
- 입력 2021. 05.03. 14:32:2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고민시가 출연 계기를 밝혔다.
오월의 청춘 고민시
3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송민엽 감독, 배우 이도현, 고민시, 이상이, 금새록가 참석했다.
이날 3년 차 간호사 김명희 역을 맡은 고민시는 "처음 대본을 보고 따뜻하다는 마음을 느꼈다. 그래서 더 애틋하고 아련하게 느껴졌다. 그 시대를 살아갔던 배경과 그 당시에 모든 사람들의 씩씩하고 밝은 모습, 열심히 살아가고 싶어 하는 모습들이 대비돼서 보이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부분들이 더 아프게 느껴졌다. 대본을 읽고 명희라는 캐릭터가 주는 힘이 크게 와닿았다. 시대극 멜로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운명처럼 찾아온 작품이다"라고 출연 소회를 밝혔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