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이상이 "'한다다'와 달리 진중한 캐릭터"
입력 2021. 05.03. 14:43:42

오월의 청춘 이상이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상이가 전작과 다른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3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송민엽 감독, 배우 이도현, 고민시, 이상이, 금새록가 참석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 극 중 이상이는 랑스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무역회사 비즈니스맨 이수찬 역을 연기했다.

전작 KBS2 주말드라마'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상이는 "'한다다'에서는 막내, 사고뭉치 짱구 같은 모습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진중한 모습도 많고 책임지려하는 모습, 이끌고 지키려 하는 모습들이 많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 1980년대를 살아가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부모님께 많은 조언을 구하고 사투리를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오월의 청춘'은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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