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숙, 이상보에 "사장직 끌어내릴 것…두고 봐"
입력 2021. 05.03. 19:51:04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경숙이 이상보의 행동에 분노했다.

3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금은화(경숙)와 오하준(이상보)이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금은화는 오하준의 뺨을 때리며 “오하준 너 사장직에 오르고 나니까 눈에 뵈는 게 없냐. 컬렉션은 엄연히 내 관할이다. 감사를 해도 내가 한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오하준은 “새 엄마 관할이면 새엄마가 책임지고 사태라도 하시게? 컬렉션이랑 무슨 커넥션이라도 있나. 설마 비자금이라도 챙기셨나. 한번 파 볼까싶다. 왜 난 새 엄마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지. 오늘은 전초전일 뿐이다 다음번엔 방 뺄 각오해라”라고 경고했다.

금은화는 “엄마한테 이러는 거 남들이 보면 너 후레자식이라고 욕한다. 사장직에 오래 있으려면 이미지 관리부터 잘해야 하지 않냐”라며 회유하려 들자 오하준은 “새엄마는 꼭 필요할 때만 엄마 노릇하더라. 그래서 주세린이랑 짜고 날 가짜 스캔들로 엮으려 했나. 내가 반드시 알아낼 거니가 기대해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사장실에 함부로 들어오지 마라. 부사장이면 부사장답게 사장 지시 받고 행동해라”라고 강조했다.

금은화는 “오늘 일 나 절대 잊지 않을 거다. 오하준 너 내가 반드시 끌어내릴 거다. 두고 보자”라며 분개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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