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혜란, 이소연에 "복수 끝나면 돌아오길"
- 입력 2021. 05.03. 20:11:5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혜란이 이소연에 약속을 요구했다.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3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가흔(이소연)이 자신을 도우려다 다친 차보미(이혜란)를 걱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세린(이다해)과 오하라(최여진)와 만나려고 했지만 약속 장소에 나타난 나욱도(안희성) 무리에 의해 부상을 당한 차보미는 “미안하다. 오하라랑 주세린이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 걔들 어떻게 깡패들까지 불러서 이런 일 벌이냐”라고 토로했다.
황가흔은 “너 이렇게 다칠까봐 나서지 말라 그런 거다. 다신 절대 혼자 나서지 마라. 보미 너 다치는 거 나 무섭다”라며 “나 내 방식대로 오하라랑 주세린 벌 줄 거다. 파멸시킬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차보미는 “걔들 파멸 시키면 너 은조로 돌아올 생각은 있는 거지? 복수 끝나면 아줌마랑 은결이 그리고 오빠한테 돌아온다고 약속하면 그러면 오늘처럼 나서지 않겠다”라며 “네가 나한테 약속 안 해주면 나도 내 멋대로 할 거다. 오늘처럼 조폭들한테 맞아죽더라도 마음대로 할 거다”라고 설득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