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극강의 쫀득함 자랑하는 찹쌀떡…정성 담긴 팥소
입력 2021. 05.03. 21:12:29

SBS ‘생활의 달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함양에서 소문난 찹쌀떡 달인을 만났다.

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찹쌀이 구현할 수 있는 최대치의 부드러움과 고소한 팥소를 자랑하는 찹쌀떡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40년 넘게 지켜온 달인 만의 찹쌀떡 비법이 공개됐다. 남다른 쫀득함을 자랑하는 달인의 찹쌀떡에는 거피팥고물과 팥소까지 푸짐하게 붙어있어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

찹쌀떡 반죽에 산양삼의 잎이랑 줄기만을 다져 진한 향을 품게 한 뒤 쌀알 물에 자연스럽게 입혀준다. 8시간이 지나자 쌀알물에는 진한 산양삼의 향이 올라온다.

불린 찹쌀은 일부러 수분을 머금을 수 있도록 굵게 빻아낸 뒤 찜통 아래에 산양삼 뿌리를 넣어 은은한 향을 베어낸다.

특히 달인표의 특별한 팥소도 감탄을 자아낸다고. 여기에 항아리에 무와 지리산 자락에서 캐온 쑥, 꿀물을 가득 채운 뒤 참깻묵으로 입구를 막아 대형 찜통에 넣고 4시간동안 쪄낸다. 달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비법 무는 으깬 뒤 팥소에서 자작하게 끓여낸다. 무 특유의 단맛으로 따로 설탕을 넣지 않는다고. 장시간 동안 삶은 팥은 달인이 손수 곱게 빻아내면 팥소가 완성된다.

달인이 운영 중인 맛집은 경상남도 함양군 용평5길 25-1에 위치한 ‘함양 떡방앗간’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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