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짬뽕X탕수육, 남다른 고춧가루→찹쌀 반죽…감칠맛↑
- 입력 2021. 05.03. 21:44:0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특별한 중식집이 소개됐다.
SBS ‘생활의 달인’
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짬뽕‧탕수육 달인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쫄깃한 면발에 시원한 국물이 어우러진 짬뽕 맛의 비결이 전해졌다.
짬뽕에 들어가는 고춧가루 양념을 찐다는 냄비에는 각종 해산물과 표고버섯이 곁들어 있다. 튀기듯 기름에 볶은 표고버섯에 소금을 넣어 짭짤한 맛을 입힌 후 바지락, 주꾸미, 건고추와 한데 넣고 찜기에 쪄내 감칠맛을 자아냈다. 여기에 표고버섯 튀긴 기름을 골고루 부으면 해물과 버섯 맛을 품은 고춧가루 양념이 완성된다.
숙성된 고춧가루 베이스에 해물과 화끈한 불맛을 입힌 짬뽕의 육수는 돼지 뼈를 우려내 깊은 맛까지 품었다. 여기에 달인표 겉바속촉 탕수육 또한 인기 메뉴다. 쫀득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찹쌀죽을 중탕한 뒤 연근과 감자를 으깨 반죽 가루에 넣어 튀겨내면 남다른 탕수육이 완성됐다.
달인이 운영 중인 맛집은 전북 부안군 부안읍 낭주길 7에 위치한 ‘신생반점’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