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금새록, 대뜸 나타난 이도현에 "느자구 없는 새끼"
입력 2021. 05.03. 22:09:24

KBS2 ‘오월의 청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금새록과 이도현이 우연치 않은 장소에서 처음 만났다.

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는 이수련(금새록)과 황희태(이도현)가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련은 유신 독재에 대한 항의 연설에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정혜건(이규성)이 황희태를 친구라고 소개하자 이수련은 “아무나 데려오는 데 아닌데 신분 확실하나”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그러자 황희태는 “불확실하면 고문이라도 하나”라고 아랑곳하지 않게 굴었다. 이수련은 “신분만 확실하면 일손도 늘고 좋을 것 같아서”라고 말하자 황희태는 “차라리 고문이 낫겠다”라고 손사레를 쳤다.

이수련은 “여기까지 오신 거면 이 주제에 관심 있어서 온 거 아니냐”라고 당황하자 황희태는 “아니다. 술 마시러 온 거다”라며 자리를 떴다. 이수련은 “느자구 없는 새끼네”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월의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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