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윤영미 “목사 남편 황능준 전업주부…아이를 위해”
입력 2021. 05.04. 09:12:00

‘아침마당’ 윤영미-황능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침마당’ 윤영미, 황능준 부부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4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방송인 윤영미, 목사 황능준 부부가 ‘화요 초대석’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돈 버는 아내와 살림하는 남편의 못다 한 이야기’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황능준은 “계속 살림만 한 게 아니라 처음 결혼할 때는 회사원이었다.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하러 나왔다가 그게 잘 안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둘 다 밖에서 일을 하다 보니 아이들이 점점 이상해지더라. 내가 직접 살림도 하고 아이도 가르치면 충분할 것 같았다. 아내에게 내가 전업주부를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아내가 일찍 나가서 늦게 들어온다”고 살림을 본격적으로 맡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윤영미는 입장은 달랐다. 윤영미는 “아빠는 있었지만, 주부는 없었다. 아이들과 놀아주고 하는 건 좋지만 집안일이 쌓여있더라”라며 “폭발하기 직전이었다. 집에만 있던 아빠였을 뿐이었다”고 반박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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