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윤영미 “미혼 시절 마담뚜 전화도 받아”
입력 2021. 05.04. 09:46:00

‘아침마당’ 황능준-윤영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송인 윤영미가 남편 황능준 목사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 초대석’으로 꾸며진 가운데 황능준 목사, 방송인 윤영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윤영미는 “35살 늦은 나이까지 혼자였다. 소위 말하는 마담뚜 전화도 받아봤다”며 “일등 신랑감이라며 선이 100번 이상 들어왔다”고 했다.

이어 “수십 번의 선을 봤지만 이상하게 사랑이 먼저고 결혼이 다음이란 생각이 들더라”라며 “남편을 만나는 순간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게 느껴졌다. 마음이 편해지더라. 다른 남자들과 다른 모습이었다”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윤영미는 남편 황능준에 대해 “푸른 초장 같았다. 내가 뒹굴어도 아무 거리낌이 없는 느낌이었다. 다른 남자들은 내가 주눅 들고 팔려 가는 느낌이었다”며 “남편이 강석우, 주윤발 닮았다는 말도 들었다” 말했다.

한편, 윤영미, 황능준 부부는 1996년에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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