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할리우드 진출…美 대형 에이전시 UTA와 계약
입력 2021. 05.04. 11:40:29

전종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전종서가 미국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4일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전종서는 최근 미국 UTA(유나이티드 탤런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다. 영어 활동명은 Rachel Jun(레이첼 전)이다.

UTA는 조니 뎁과 해리슨 포드, 샤를리즈 테론, M.나이트 샤말란 감독, 웨스 앤더슨 감독, 코헨 형제 감독 등이 속해 있는 유명 에이전시다.

전종서는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신작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Mona Lisa and the Blood Moon)으로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아미푸르 감독은 영화 '버닝' 속 전종서의 연기를 보고 러브콜을 보냈다고 알려졌다.

전종서는 지난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넷플릭스 영화 '콜'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스페인 원작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의 한국판 주인공으로 합류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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