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안젤리나 졸리 “마동석, 좋은 동료이자 친구”
입력 2021. 05.04. 12:52:49

'내가 죽기를 바라는 것들' 안젤리나 졸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마동석과 연기 호흡 소감을 밝혔다.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감독 테일러 쉐리던) 언론배급시사회 및 화상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는 안젤리나 졸리, 핀 리틀이 참석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한국과 가깝게 생각하고 있다. 한국에 있는 것도 좋고, 향후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는 연세대학교에 진학한 바. 그는 “코로나19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아들 매덕스도 계속해서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저에게 알려줄 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마동석과 영화 ‘이터널스’ 촬영을 함께한 안젤리나 졸리는 “마동석 씨도 저에게 있어 좋은 동료이자 친구가 됐다. 재능이 뛰어나고 굉장히 친절하다”라고 칭찬했다.

연출자이자 감독으로도 활동한 안젤리나 졸리에게 캐스팅하고 싶은 한국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한국에 너무 많은 훌륭한 배우들이 계시지 않나. 한 분만 고르는 건 너무 어려울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한국 영화에 등장하거나 제작에 참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앞으로 계속해서 한국 영화계와 함께하고 싶다”라고 바랐다.

작가 마이클 코리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화재 진압 실패의 트라우마를 지닌 소방대원 한나가 두 명의 킬러에게 쫓기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진 소년을 구하기 위해 산불 속에서 벌이는 필사의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오는 5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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