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핀 리틀 “여동생 K팝 좋아해, 한국 가보고파”
- 입력 2021. 05.04. 13:03: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핀 리틀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핀 리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감독 테일러 쉐리던) 언론배급시사회 및 화상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는 안젤리나 졸리, 핀 리틀이 참석했다.
핀 리틀은 영화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로 “산불로 인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받으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참혹한 환경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를 보시면서 산불을 겪게 됐을 때 어떤지 체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저는 산불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물리적으로 받은 적 없지만 굉장히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전 세계 최초 한국에서 개봉된다. 핀 리틀은 “한국 문화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른다. 안타깝게 한국도 한 번도 안 가봤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한국 문화에 잘 모르는데 여동생이 K팝을 좋아한다. 앞으로 한국에 가서 문화를 더 많이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작가 마이클 코리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화재 진압 실패의 트라우마를 지닌 소방대원 한나가 두 명의 킬러에게 쫓기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진 소년을 구하기 위해 산불 속에서 벌이는 필사의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오는 5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