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의 호프" 방탄소년단 제이홉,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 [공식]
- 입력 2021. 05.04. 13:26:2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4일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어린이날을 맞아 폭력 피해에 노출되어 있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탄자니아 아동 폭력 예방 사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One Stop Center’ 지원에 사용된다. 해당 센터는 폭력피해아동의 피해 신고부터 치료, 법률 및 상담 지원, 증거 수집 등을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개설한 센터다.
앞서 제이홉은 2018년 1억 원 이상 후원한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전달, 지난 2월 본인의 생일을 맞아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제이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누적 후원금이 총 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홉은 이번 기부를 통해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해외 아동들에게도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국내 아동 지원에 이어 해외 아동을 위한 후원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 대한 관심이 고취되고 있다”며 “재단 역시 제이홉을 포함한 모든 후원자분들의 뜻을 받들어 국내외 지원이 필요한 많은 아동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