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수상' 윤여정, 5월 중 비공개 귀국…기자회견은 미정
입력 2021. 05.04. 14:59:21

윤여정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이 5월 중 비공개로 귀국한다.

4일 윤여정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여정은 5월 중 비공개 입국한다. 다만 입국 후 기자회견이나 개별 인터뷰 등은 미정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여정은 오는 8일 입국 예정이었으나 현지 상황 등으로 구체적인 날짜는 확정짓지 않았다.

지난해 영화 ‘기생충’ 팀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후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윤여정은 4월 25일 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연기상을 수상, 64년 만에 아시아 배우로 두 번째다.

당시 윤여정은 “저는 지구 반대편에 살아서 오스카 시상식은 TV로 보는 이벤트, TV 프로그램 같았는데 제가 직접 왔다니 믿기지 않네요. 저에게 투표해 주신 아카데미 회원분들에게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원더풀한 '미나리'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라며 특유의 재치와 여유를 겸비한 수상 소감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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