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지, 200억 대작 ‘아일랜드’ 캐스팅 불발 [공식]
- 입력 2021. 05.04. 19:18:0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서예지의 ‘아일랜드’ 출연이 무산됐다.
서예지 '아일랜드'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4일 “서예지가 ‘아일랜드’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아일랜드’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남해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드라마다. 약 200억원 규모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서예지는 과거 전 남자친구였던 김정현에게 상대 여배우와 스킨십 연기를 거부하도록 하고, 촬영장에서 스태프들과 친밀하게 지내지 못하도록 지시했다는 ‘조종설’에 휩싸인 바. 여기에 대학 학력 위조, 학폭, 스태프 갑질 논란 등이 연이어 터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논란을 의식한 듯 ‘아일랜드’ 출연이 최종 불발됐다. 드라마 측은 다시 캐스팅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