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실내 흡연·노 마스크 논란에 발목 잡히나 [종합]
입력 2021. 05.05. 00:10:00

임영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임영웅이 발목 부상 중에도 열심히 촬영에 임해 응원을 받은 가운데 금연 장소인 실내에서 흡연을 하고, 마스크 미착용 등이 포착되면서 꽃길에 비상이 걸렸다.

임영웅은 4일 오전 진행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다. 앞서 지난달 조깅 중 경미한 부상을 당한 임영웅은 의사의 소견에 따라 반 깁스를 한 뒤 녹화에 참여했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임영웅은 “회복력이 좋아서 금방 회복할 것”이라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여러분도 건강 잘 챙기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임영웅 측 또한 “임영웅이 회복을 위해 노력 중이고,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탈부착 중”이라고 설명했다.

발목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한 임영웅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기도 잠시. 이날 오후 임영웅은 실내 흡연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녹화가 진행된 건물은 지상 23층 규모의 건물로 금연 건물로 알려졌다. 금연 장소에서 흡연을 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위반에 해당한다.

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도 포착됐다. 같은 장소의 다른 스태프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어 임영웅의 ‘노 마스크’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논란과 관련해 임영웅 측은 “확인 중이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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