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경성환 이혼 요구에 분노 "미쳤냐"
입력 2021. 05.05. 20:14:35

미스 몬테크리스토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이 경성환에게 "이혼은 절대 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오하라(최여진)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차선혁(경성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선혁은 오하라에게 이혼 서류를 건넸다. 차선혁의 이혼 요구에 오하라는 "미쳤냐. 조금 있으면 훈이(장선율) 돌아온다. 당신 나랑 이혼해도 황가흔(이소연)에게 못간다"라고 말했다.

차선혁은 자신이 양육권을 가져가겠다고 통보하며 "당신 훈이 납치해서 소송 못이긴다. 정신과 치료 병행하고 좋은 부모 교육 받는 조건으로 한달에 2번은 훈이 보게해주겠다"고 했다.

오하라는 "나를 미친 엄마로 몰아서 훈이를 데려가겠다는 거냐"며 화를 냈다. 차선혁은 오하라의 분노를 무시한 채 "이혼 서류 빠른 시일내에 보내라"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오하라는 "당신 뭐가 이렇게 급하냐. 내가 그렇게 순순히 합의해줄것 같냐"라고 비아냥 거린 후 이혼 서류에 커피를 쏟았다.

그러면서 "당신 이혼 서류 백번 가져와도 소용없다. 난 이렇게 대답할 것"이라고 말한 후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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