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재갑 교수 "노쇼백신 주의…젊은층 동참바란다"
- 입력 2021. 05.06. 08:53:4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침마당' 이재갑 교수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언급했다.
아침마당
6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코로나19 특강이 꾸며졌다.
이날 이재갑 교수는 "'노쇼 백신'이라고 갑자기 사정이 생기거나 변심으로 백신을 안 맞는 분들이 생기면 접종 분량의 폐기분이 생긴다"며 "많은 사람이 맞아야 하는 상황에서 아깝다. 혹시 1~2시간 내 병원에 방문이 가능하면 미리 연락해 잔여 물량을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위탁의료기관에서 직접 예약 명단을 받는 등 접종하는 기관들이 힘든 상황이다. 정부 차원에서 이런 것들을 관리해주는 앱이나 웹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 교수는 이번 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약 1년 정도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이 교수는 "백신 접종은 중증이나 사망을 막는 효과는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변이 바이러스가 약 1년마다 업데이트될 듯하다. 독감처럼 매년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젊은 분들 중에 이상반응 등의 걱정때문에 접종률이 떨어진다. 본인 건강도 중요하지만, 공동체를 위한 마음이 중요하다. 잘 동참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