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정동원 "선화예중서 눈길가는 여학생? 있지만 모르는 사이"
입력 2021. 05.06. 14:26:20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정동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정동원이 학교 생활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신봉선, 게스트로 정동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화예중에 입학한 정동원은 "일반 학교가 아니라 예중을 다니니까 음악하는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노니까 재밌더라"라며 "저는 색소폰 전공으로 들어갔다. 합주는 한 번도 못해봤는데 조만간 할 예정이라 들었다"라고 학교생활을 전했다. 학교에서 인기 많냐는 말에 정동원은 "그렇죠"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또 정동원은 "중2병 조금씩 오는 것 같다. 옛날에는 어린이날이면 이번에 뭐 갖고 싶다 하는데 갖고 싶은 것도 없고 짜증도 늘고 자다가 일찍일어나면 짜증난다. 점잖아졌다. 그래서TOP6 형들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학교 매점도 자주 들른다는 정동원은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소시지도 먹고 과자도 호주머니에 넣어서 몰래 먹고 한다. 친구들에게 얻어먹기도 하고 주로 제가 사준다"라고 자랑했다.

한편 교내에서 눈길이 가는 여학생이 있는지에 대해선 정동원은 "있다. 아예 모르는 사이"라고 흔쾌히 답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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