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망' 강태오 "첫 판타지 로맨스 도전, 소재 신선·전작들과 다른 감정선"
- 입력 2021. 05.06. 14:39:2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강태오가 판타지 로맨스에 첫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멸망 강태오
6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이날 박보영, 서인국, 이수혁, 강태오, 신도현, 권영일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강태오는 강태오는 주익(이수혁)의 동거인이자 지나(신도현)에게 첫사랑의 후회를 안겨준 남자 이현규로 분한다.
첫 판타지 로맨스에 도전하는 강태오는 "소재가 너무 신선했고 전작들과 다른 감정선 결을 가지고 있어서 해보고 싶었다"며 "사랑이라는 소재로 풋풋한 마음도 들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따뜻함을 가져다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작에서 만났던 인물들은 대체적으로 사랑과 본인 두개로 봤을 때 대체로 본인보다 사랑을 택했던 인물이 많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사랑도 사랑이지만 본인의 우선순위를 두었던 인물이 아닌가"라며 "사랑을 도피했던 과거가 있었고 그러한 과거로 인해서 후회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또 다른 감정선을 가지고 있고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오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