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치, 7일 공연 취소 "허리 통증…거동 자유롭지 못해"
- 입력 2021. 05.06. 16:16:2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조정치가 건강상의 이유로 7일 예정된 공연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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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어이없는 얘기지만, 월요일에 재채기하고 허리 통증으로 쓰러져 아직까지 거동이 자유롭지 못하다. 어쩔 수 없이 내일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예매해주신 저의 은인같은 분들께 죄송하다. 준비한 것들이 있어서 꼭 다시 일정 잡아보겠다. 작년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고, 계속 안 좋긴 했는데 이렇게 한방에 몸을 못 쓰니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가락만 움직일수 있으면 애들 코 묻은 돈이라도’라는 식의 농담조로 난 안 굶어죽는다고 자신했는데, 그것도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혼자 사는 또래 얼굴들도 떠오른다. 몸 관리 잘 하자”라고 덧붙였다.
당초 조정치는 7일 스트라디움에서 공연할 계획이었으나 허리 통증으로 취소를 결정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조정치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