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 중국 '기다리다' 원곡 행세에 대응 "당황스러워…명곡 인증"
- 입력 2021. 05.06. 17:23:5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윤하가 중국에서 ‘기다리다’ 원곡 도용을 당한 것에 관련 적극 대처했다.
윤하
윤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다’ 원곡 행세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알려주시고, 많이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절차를 밟았다면 사용승인 했을 것”이라며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이라 당황스럽지만, 차차 해결해 나가겠다. 기다리다 명곡 인증”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중국에서 올린 영상에 대해 윤하는 “그렇게 해서는 감동을 줄 수도 천금을 벌수도 없단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기다리다’는 지난 2006년 발매된 ‘Audition(Time 2 Rock)’의 수록된 윤하의 자작곡이다. 잔잔한 가사와 애틋한 감성이 담긴 곡으로 오디션 곡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