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종세상' 노영국, 서갑숙과 이혼 언급 "다 내 잘못"
- 입력 2021. 05.06. 22:57:3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특종세상' 노영국이 서갑숙과 이혼을 언급했다.
현장르포 특종세상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노영국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노영국은 이혼의 아픔을 밝혔다. 결혼 9년 만에 배우 서갑숙과 이혼한 그는 "시어머니, 동생들도 다 와서 살았다"며 "장남으로서의 책임감을 현실적으로 이해하지 못해서 (서갑숙 씨가) 어려움을 견디다 못해 집을 나갔다. 다 내 잘못이고, 책임"이라고 했다.
이어 "자식들까지 영향을 미친 것 같아 미안하다"라며 "엄마하고 아빠가 이혼하지 않고 살았으면 더 좋지 않겠냐. 그런 점이 미안하고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영국은 서갑숙과 "꼭 필요한 경우 전화한다. 아무런 유감이 없다. 서로 신뢰하는 마음은 있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74세 나이의 최고령 도전자로 '보이스킹'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노영국은 "노래라는 것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작업을 하고 싶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현장르포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