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코로나19 여파…비투비→더보이즈, 음성·일부 자가격리 [종합]
입력 2021. 05.07. 15:13:44

Mnet ‘킹덤: 레전더리 워’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킹덤: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녹화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출연진,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가운데 대부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일부 멤버들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지난 6일 Mnet ‘킹덤’ 측은 녹화에 참여했던 댄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이에 비투비, SF9, 아이콘,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및 스태프들이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스트레이 키즈 멤버를 비롯해 전날 스태프들이 선제적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도 “비투비는 지난 6일 선제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검사 결과 비투비 멤버 전원과 관련 스텝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예정된 활동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F9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도 “지난 6일 선제적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고, SF9 및 당사 스태프들의 검사 결과 전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다만 역학조사 결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멤버 유태양은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그 외 멤버들은 예정된 일정을 소화한다.

에이티즈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도 “에이티즈 멤버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정된 스케줄 모두 변동없이 활동할 예정이다.

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측도 같은 날 팬카페를 통해 “지난 6일 프리랜서 댄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들은 후, 당일 선제적 차원으로 더보이즈 및 스태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전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안내했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주연은 5월 18일까지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또한 더보이즈는 예정되어 있던 공식 스케줄을 5월 18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오는 8일 출연 예정이던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동혁은 6일 선제적 차원에서 관련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18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현재 아이콘의 다른 멤버들도 코로나19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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