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테이션' 이준영 "원작 캐릭터보다 제가 느낀 권력으로 표현"
- 입력 2021. 05.07. 16:31:2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이준영이 웹툰 원작 드라마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이준영
7일 오후 KBS2 새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연출 한현희, 극본 김민정, 최선영)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정지소, 이준영, 박지연, 에이티즈(ATEEZ) 윤호, 데니안, 한현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준영은 최정상 아이돌 멤버 권력 역을 연기한 소감에 “웹툰 속 권력은 진짜 잘생겼고 그림체가 완벽하더라. 권력만큼 잘생기지 않았지만 감독님께서 저희 작품 특성이 저희 이야기를 작품 안에 많이 담아주셨다. 녹여주신 만큼 이준영이 느낀 권력을 잘해내야겠다는 부담이 컸다. 원작 권력보다 이준영이 느낀 권력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춤을 좋아하는데 아이돌 안무에는 취약하다. 또 원작자체가 인기가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남아있을 권력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미테이션’은 오늘(7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