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해 "'전국노래자랑' 녹화 못한 지 1년, 리듬 깨져 아픈 것 같아"(송해의 인생티비)
- 입력 2021. 05.07. 19:01:1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송해가 코로나 여파로 인해 바뀐 일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송해의 인생티비
7일 오후 송해의 비대면 토크 콘서트 ‘송해의 인생티비’가 올레 tv와 Seezen(시즌)을 통해 유료 라이브 중계됐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동안 KBS1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지 못한 송해의 아쉬움을 담아 개최, 남녀노소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의 사연을 들으며 지친 마음을 위로했다.
이날 송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마음대로 누구를 만날 수도 없고 집에만 있자니 답답하고 이래선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비대면으로 여러분들에게 잠시나마, 어려운 때나마 송해의 인생티비 위로의 말씀을 드릴까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못한 지 1년이 지나 2년이 다 되어 간다. 정상적으로 '전국노래자랑'을 보고 싶다는 연락이 많이 오지만 사정이 이런 걸 어쩌냐"며 "갑자기 못하니까 리듬이 깨져서 어디가 아픈 것 같더라"며 털어놨다.
한편 이날 '송해의 인생티비'에서는 송해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부터 인생이 궁금한 20대와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30대, 현실적인 경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40대, 재미있는 인생에 대해 고민이 많은 50대, 인생 2 막을 그려보는 60대,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에 고민이 많은 70대의 고민까지 모든 세대의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해의 인생티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