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최여진에 "의식 없는 선우용녀에 무슨 짓 했냐"
입력 2021. 05.07. 19:48:19

미스 몬테크리스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과거 경숙 악행을 알게 된 선우용여가 깨어났다.

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가흔(이소연)으로 인해 위기에서 벗어나 깨어난 한영애(선우용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영애는 의식은 찾았지만 사지가 마비되고 말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한영애는 오하준(이상보), 오병국(이황의)를 바라보며 '불여시가 하준 어미를 죽였어. 하준이도 어떻게 한다고 했어. 어서 내쫓아'라고 답답해했다. 이때 도착한 금은화(경숙)은 "어머니가 깨어나셔서 너무 다행이다. 제가 더 잘 챙겼어야 하는데 죄송하다"며 거짓 눈물을 흘렸다.

한편 황가흔은 오하라(최여진)을 찾아가 "영애 회장님한테 무슨 짓 하려고 했어? 내가 다 봤어"라고 추궁했다.

오하라는 "나 사실 수정된 시나리오 연습한 거야. 병원에서 살인하는 신이라 리얼하게 연기하려고 연기 연습한 거다"라고 시치미 뗐다.

황가흔은 "의식 없이 누워계신 할머니한테 그따위 연기 연습을 한다고? 내가 네 거짓말 믿을 것 같아?"라고 물었고 오하라는 "내가 설마 우리 할머니를? 내가 그럴 이유가 있냐"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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