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Y' 베란다로 침입한 여자 "아이 아빠다" vs A씨 "억울, 그런적 없다"
- 입력 2021. 05.07. 21:03:3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베란다로 침입한 그녀 이야기가 공개됐다.
궁금한 이야기Y
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베란다로 침입한 그녀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길(가명)은 "억울하다. 불안한 정도가 아니다. 잠을 편히 못 잔다"며 "어느 날 바깥에서 집을 차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베란다 열리더니 하얀 고무신을 신은 여자가 들어왔다"고 최근 겪은 일을 털어놨다.
이어 "가스 배관을 타고 넘어왔더라"며 "느닷없이 폭력을 휘둘렀다. 처음에 팔을 물어서 살점이 떨어져 나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벽돌로 발을 찍었다.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다. 1차 문제가 발생된 날이 작년 9월 19일이다"며 "경찰한테 이유가 뭐냐고 물어봤더니 '아기가 내 아기라고 그랬다더라. 전혀 안면도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반면 박미선(가명) 측은 오히려 김병길 씨로부터 폭력을 먼저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병길 씨는 "옆집에 이사 온 죄밖에 없다. 그때 당했던 걸 선처해준 죄밖에 없다. 친자 확인도 해줄 수 있다"고 반박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