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남편 최대철에 "쓰레기"→이혼서류 넘겨
- 입력 2021. 05.08. 20:28:3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가 최대철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오케이 광자매'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 이광남(홍은희)은 남편 배변호(최대철)에게 독설을 했다.
앞서 이광남은 신마리아(하재숙)의 집에서 배변호와 시어머니 지풍년(이상숙)을 목격하고 분노해 뛰쳐나왔다.
뒤따라나온 배변호는 "미안해. 말 안 되는 거 알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다"라고 변명했다. 이광남은 "한 마디도 하지마. 쓰레기"라고 독설을 했다.
이어 배변호가 집으로 갔지만, 이광남은 이미 비밀번호를 바꾸고 열어주지 않았다. 이광남은 배변호의 전화도 무시하며 심경변화를 드러냈다.
이광남은 생각을 마치고 배변호와 만나 이혼서류를 내밀었다. 광남은 "내 거는 다 썼다. 당신만 쓰면 된다. 화나서 이러는 거 아니다. 보내줄게 그 여자한테 가"라며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누가 아프던 한 사람이 아파야 끝날 일이다. 그날 그 여자 집에서 당신을 보는데 현타왔다. 아파야 할 사람은 나라는 걸 느꼈다"고 체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