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오늘(9일) 스페셜…41년 장수MC 송해 나이, 눈길
입력 2021. 05.09. 12:30:00

KBS1 ‘전국노래자랑’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전국노래자랑’ MC 송해의 나이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은 스페셜 편으로 꾸며진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지역 예심 및 녹화를 잠정 연기한 ‘전국노래자랑’은 스페셜 편으로 대체하고 있다.

‘전국노래자랑’은 지역에서 예심을 통과한 아마추어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즐거운 노래와 재치의 대결, 아울러 향토색짙은 각 고장의 자랑거리로 시청자에게 꾸밈없는 웃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는 국내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1980년 11월 9일 첫 방송된 이후 41년간 장수 MC를 지키고 있는 만큼 매 방송마다 송해의 실제 나이에 관심이 쏠렸다. 송해는 192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95세다.

송해는 지난 7일 열린 토크콘서트 ‘송해의 인생티비’를 통해 ‘전국노래자랑’ 녹화 중단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못한 지 1년이 지나 2년이 다 되어 간다. 정상적으로 ‘전국노래자랑’을 보고 싶다는 연락이 많이 오지만 사정이 이런 걸 어쩌냐. 갑자기 못하니까 리듬이 깨져서 어디가 아픈 것 같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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