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윤주상에 "최대철과 이혼…내가 먼저 제안"
- 입력 2021. 05.09. 19:46:0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홍은희가 윤주상에 최대철과 이혼 소식을 전했다.
KBS2 ‘오케이 광자매’
9일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남(홍은희)이 이철수(윤주상)와 오봉자(이보희)에 배변호(최대철)와 이혼했다고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철수는 배변호를 찾아가 뺨을 때리고 멱살잡으며 “네가 어떻게 이러나. 아들처럼 믿었는데 뒤통수를 치냐. 두 집 살림에 애까지. 이건 아니다. 아닌 건 아니다. 밥만 먹으러 다닌다며. 우리 방남이 죽는 꼴 보고 싶나”라고 울분을 토했다.
배변호는 “잘못했다. 잘못했다 장인어른”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오봉자는 이광남에 “애 데려다 키우자. 남의 자식 키우는 거 쉬운 거 아니만 어쩌겠니. 배서방이 애 핑계로 그 집 들락거리는 것보다 낫다. 그럴 수 있겠나. 애 데려다 키울 수 있겠나”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이광남은 주저하다가 “저 이혼했다. 서류도 냈다. 내가 먼저 하자 그랬다”라고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