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이보영, 옥자연에 "영혼 자유로워…다리 예쁜데 운동했나"
입력 2021. 05.09. 21:21:21

tvN ‘마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보영이 옥자연을 긴장케 했다.

9일 방송된 tvN ‘마인’에서는 서희수(이보영)가 강자경(옥자연)에 은근히 눈치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희수는 출근하다가 마주친 강자경에 “저 어제 좀 놀랐다. 외국에서 오래 사셔서 그런가. 영혼이 자유로우신가보다”라고 넌지시 말을 걸었다.

강자경은 “죄송하다. 사모님. 주의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서희수는 “하준이 오면 문자 달라. 바이올린 레슨 전에 꼭 에이원 우유 먹여 달라. 25도 정도로. 전자렌지에 데우지 마시고”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다리가 참 예쁘다. 젊을 때 운동하셨나”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강자경은 “말을 탔다”라고 답했다. 서희수는 “아 말근육이구나. 이런 농담은 친한 사이에서만 해야 되나. 우리 오늘 일 빨리 끝내고 술 한잔하자. 친목회 겸 환영의 시간 갖자”라고 제안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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