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mysql_fetch_assoc():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MySQL result resource in /home/chicnews/m/counter/mcount.cgi on line 11
"7드림의 맛" NCT DREAM, 눈에 띄는 성장사 찍을 첫 정규 [종합]
"7드림의 맛" NCT DREAM, 눈에 띄는 성장사 찍을 첫 정규 [종합]
입력 2021. 05.10. 15:09:17

NCT DREAM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7명의 다채로운 색깔을 합쳐 ‘핫’하게 돌아왔다.

10일 오후 NCT DREAM의 첫 정규 앨범 ‘맛 (Hot Sauc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NCT DREAM은 데뷔 6년 만에 첫 정규 1집으로 컴백한다. 지난 2018년 ‘We Go Up’(위고업) 이후 졸업한 마크가 합류해, 7인 완전체로 돌아왔다. 컴백 소감에 마크는 “저희가 지난해 ‘레조넌스 2020’으로 7명이서 곡을 냈었는데 그때까지도 앨범을 낼 거라는 건 미정이었다. 근데 진짜 정규 앨범으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개인적으로 설레는 마음이 컸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첫 정규에 7명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큰 의미였고 그래서 더 열심히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애들도 이질감 없이 장난도 쳐주고 따뜻하게 반겨줘서 좋았다”라고 웃어보였다.

런쥔은 “처음에 마크 형이 드림을 나갔을 때도 나간 느낌이 아니라 잠깐 다른 활동하다 모인 느낌이었다. 7명의 각양각색의 색깔이 모여서 드림으로 뭉치니까 곡이나 앨범도 색깔이 다양해지고 드림의 느낌이 강해진 앨범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맛 (Hot Sauce)’을 비롯해 일곱 멤버의 환상적인 시너지를 만날 수 있는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유영진, KENZIE(켄지), DEEZ(디즈), Moonshine(문샤인), 밍지션(minGtion) 등 글로벌 히트메이커들이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멤버 마크, 제노, 재민, 지성도 수록곡 ‘Rainbow (책갈피)’ 랩메이킹에 참여해 진솔한 매력을 더했다.

컴백 준비하면서 신경 쓴 부분에 해찬은 “엔시티 드림하면 성장이나 영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게 우선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멤버 전원 성인이 됐고 6년차라는 시간동안 다져온 부분을 잘 보여주는 게 우선이라 생각했다. 엔시티 드림만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NCT DREAM의 첫 정규앨범은 선주문 수량만 171만장을 돌파,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해 발매 전부터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이에 마크는 “성적을 떠나서 저희가 첫 번째 정규를 7명으로 같이 할 수 있는 게 큰 의미였다. 그것만으로 활동 전에도 재미있게 하고 추억 만들고 행복하게 하자는 게 가장 큰 포인트였는데 팬 분들도 많은 사랑을 주셔서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하고 더 깊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활동 나오면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타이틀 곡 ‘맛 (Hot Sauce)’은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후렴구의 챈팅과 칠한 바이브의 미니멀한 트랙 대비가 돋보이는 아프로비트 장르의 힙합 곡으로, 주문을 외우는 듯한 독특한 시그니처 사운드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가사에는 핫소스처럼 자극적이지만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강렬한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메시지를 자신감 있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이번 앨범을 ‘맛’으로 표현한다면 마크는 “저는 후추를 좋아하는데 소금과 설탕, 후추를 다 넣은 느낌이다. 원하시는 맛은 다 있고 혓바닥을 자극시켜줄 맛이다”라고 자신했다. 재민은 “저는 일단 먹을 수 있는 게 아닌, 저희 수록곡에 있듯이 무지개 맛이라 표현하고 싶다. 7가지 각양각색이 맛있는 맛들이 모여서 최고의 음식을 만들어냈다”라고 비유했다.

올해 데뷔 6년 차가 된 만큼 NCT DREAM의 소회도 남다르다고. 전원 10대로 데뷔한 NCT DREAM은 막내 지성까지 성인이 되면서 20대에 접어들었다. 이에 데뷔 초에 비해 성장한 점도 새롭게 달라진 점들도 분명했다. 지성은 “미성년자 때보다 조금 더 여유로워졌다. 많이 경험하다 보니까 노하우도 생긴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제노는 “옛날에 처음 데뷔할 땐 어리다는 게 컸다. 맛으로 표현하자면 한 가지 맛이었는데 앨범 활동을 하면서 여러 맛들이 추가된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마크는 “저희가 이제 법적으로10시 넘어서까지 촬영할 수 있어서 그런지 뮤직비디오 촬영도 새벽까지 했다”라고 성인이 된 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끝으로 NCT DREAM은 각각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와 성과들을 이야기했다. 팬들의 기다림과 멤버들의 바람이 이루어진 7명의 첫 정규 활동인 만큼 NCT DREAM은 무엇보다도 함께 그려나갈 컴백 무대를 강조했다.

마크는 “이루고 싶은 성적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저희끼리 이야기 했을 때도 활동 자체가 소중하게 느껴진다. 하루하루를 아끼면서 같이 있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재밌게 활동하자가 포부라서 활동하면서 그 기분을 유지하면서 팬들과 소통하는 게 최우선이다”라고 말했다. 런쥔은 “이번 활동하면서 인생에서 잊지 못할 활동이 됐으면 좋겠다. 성적보다 재미있고 행복하게 열심히 활동에만 집중하자가 목표였다. 행복, 재밌게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제노는 “앨범 수록곡 중에 ‘레인보우’ 부재가 책갈피인데 이 이야기가 와 닿았다. ‘위고업’이 마지막 7명의 무대였는데 잠시 끼워둔 책갈피를 지금 열어서 진행하는 것처럼 그때 그 에너지와 케미, 무대 모습을 그대로 가져가되 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이번 목표다. 저희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고 행복해야하는 일이라 같이 활동하면서 행복하는 게 중요하다. 무엇보다 시즈니 분들도 저희를 보면서 많은 힘과 힐링을 얻으시길 바란다”라고 희망했다.

재민은 “벌써부터 시즈니 분들이 많은 사랑을 주시고 있어서 너무 감사드린다. 드림과 함께하는 정규 앨범을 기대했기 때문에 그만큼 너무 좋았다. 저희가 또 시즈니를 위해 준비한 게 많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귀띔했다. 지성은 “앨범 준비하면서 딱 하나의 목표가 있었다. 회사에 저희 의견도 많이 내고 이번 앨범에 얼마나 신경을 썼고 애정을 갖고 있는지를 팬 여러분들이 알아주시면 그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다“라고 바랐다. 해찬은 “상황이 아직까지도 안 좋아서 팬 여러분을 만나지 못하는 게 많이 아쉽지만 이번 활동 때 직접 만나지 못한 아쉬움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다시 만나는 그 순간까지 엔시티 드림이 많은 걸 준비 할 테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약속했다. 천러는 “같이 후회 없이 열심히 즐거운 활동 같이 했으면 좋겠다.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NCT DREAM의 정규 1집 ‘맛 (Hot Sauce)’은 오늘(10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