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사생 피해 토로 "하루에 100통…번호 바꿔도 전화와"
입력 2021. 05.11. 14:16:55

엑소 세훈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사생팬에게 끊임없이 걸려오는 전화에 고충을 토로했다.

세훈은 지난 10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훈은 엑소 멤버들의 근황에 대해 “찬열이 형은 잘 지내고 있다. 백현이 형이랑은 아직 연락을 주고받진 않았는데 잘 지내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대화를 이어가던 중 세훈은 전화가 걸려와 잠시 방송을 중단했다. 이내 방송을 재개한 그는 사생팬의 전화임을 알리며 “부탁하겠다. 전화하지 말라”라고 요청했다.

이어 그는 “진짜 휴대폰으로 하루에 100통은 온다”라며 “그런데 일부러 번호 안 바꾼다”라고 설명했다.

세훈은 “바꿔도 전화가 온다”라며 “그게 더 귀찮아서 안 바꾼다”라고 말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엑소는 오는 6월 7일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을 발매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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