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사람들’ 서현우 “금연 5년차, 흡연 연기는 배우들 숙명”
입력 2021. 05.11. 16:03:35

'혼자 사는 사람들' 서현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서현우가 흡연 장면 연기를 위한 노력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감독 홍성은)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홍성은 감독, 배우 공승연, 정다은, 서현우 등이 참석했다.

서현우는 “다른 작품을 하고 있어서 다리를 다친 상태였다. 목발을 짚는 설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목발 설정이 역할과 잘 어우러지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금연한지 5년차가 다 됐는데 배우들의 숙명인 것 같다. 감독님께서 조심스럽게 말씀하셨지만 흔쾌히 흡연 장면을 찍었다”라며 “마법 같은 연기를 뿜어내야해서 CG가 들어갈 줄 알았다. 리얼한 삶의 흔적을 담아내야 했는데 그날따라 바람이 잘 불어줘 잘 나오지 않았나 싶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1인분의 외로움을 간직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5가구 중 2가구가 ‘1인 가구’인 2021년 현재, 다양한 세대의 1인 가구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세밀하게 묘사해 공감을 불러일으킬 작품이다. 오는 19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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