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 제작자 이춘연 씨네2000 대표 별세…향년 71세
입력 2021. 05.12. 10:00:57

故 이춘연 대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영화 '여고괴담' 시리즈 등을 제작해 온 이춘연 씨네2000 대표가 11일 별세했다. 향년 71세.

11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공식 일정으로 아시아나단편영화제 회의에 참석했다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느끼고 귀가했다. 이 대표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심장마비로 쓰러져 있던 것을 가족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이 대표는 극단 활동을 하다 1983년 영화계에 입문했다.

'여고괴담' 시리즈와 '미술관 옆 '동물원',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등을 제작했으며, 또 '더 테러 라이브', '부당거래' 등 영화 20여 편에 출연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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