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 투 헤븐' 김성호 감독 "탕준상=천재 배우, NG 없이 원테이크"
입력 2021. 05.12. 11:31:22

김성호 감독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성호 감독이 배우 탕준상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12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브 투 헤븐: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이하 '무브 투 헤븐')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이날 배우 이제훈, 탕준상, 홍승희, 김성호 감독이 참석했다.

'무브 투 헤븐'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유품정리사 그루와 그의 후견인 상구가 세상을 떠난 이들의 마지막 이사를 도우며 그들이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남은 이들에게 대신 전달하는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극 중 탕준상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유품정리사 한그루 역으로 분한다. 이날 김성호 감독은 "천재 배우"라며 "가오리 주문을 외우는 대사가 상당히 길다. NG 없이 한 번에 해냈다"고 극찬했다.

이와 관련 탕준상은 "감정 변화가 있을만한 장면에서 어떻게 변화를 줄 것인지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미국 드라마 '굿닥터' 숀을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브 투 헤븐'은 오는 14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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