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옥빈, 故 이춘연 대표 추모 "한없이 따뜻하셨던 아버지"
- 입력 2021. 05.12. 13:00:1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김옥빈이 故 이춘연 대표를 추모했다.
김옥빈
김옥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유쾌하고 한없이 따뜻하셨던 아버지 이춘연 대표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애도의 글과 함께 국화 사진을 게재했다.
이춘연 씨네2000 대표는 지난 11일 아시아나국제단영화제 회의에 참석했다가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껴 귀가했지만 서울 방배동 자택 현관에 도착하자마자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외출 후 돌아온 가족들이 이 대표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고괴담' 시리즈 제작자로 유명한 이 대표는 김옥빈과 지난 2005년 개봉된 '여고괴담4-목소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12일 오후 2시부터 조문을 받을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14일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