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체인지 데이즈' 이재석PD "선정적인 주제? 구성의 전부 아니다"
입력 2021. 05.12. 15:31:19

이재석 PD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체인지데이즈' 이재석PD가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밝혔다.

이재석PD는 12일 오후 셀럽미디어와 화상인터뷰를 통해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의 론칭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체인지 데이즈'는 장기간의 연애, 일, 성격과 성향, 연애 방식의 차이 등 저마다의 이유로 설렘을 잃은 2030커플들이 ‘새로운 시작’의 가능성을 찾아 나서는 커플 리셋 프로그램이다. 세 쌍의 커플들이 일주일간의 여행을 통해 각자가 원하는 행복한 연애의 형태를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론칭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의 반응은 뜨거웠다. 무엇보다 커플들이 다른 커플의 연인과 데이트를 한다는 점에서 조금은 선정적인 주제라는 우려 섞인 반응이 나왔기 때문.

이에 대해 이재석 PD는 "티저 영상은 짧고 한정된 시간에 많은 것들을 보여드려야 하므로 다른 커플의 연인과의 데이트가 많이 두드러져 나갔다. 티저를 보시고 선정적인 주제라는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구성의 전부는 아니다"라며 "다른 연인과의 데이트를 통해 기존 연인과 대화도 많이 나눴고, 오히려 나의 행복한 연애가 무엇인지에 대한 참고, 근거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선정적인 부분은 전혀 없었다"라고 했다.

이어 "데이트에서 자신의 커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거나 알게 모르게 설렘을 느낄 수 있지만, 이 부분이 프로그램의 전부는 아니다. 내 연애의 행복함을 찾아가기 위한 과정 중에 하나다. 콘셉트도 생소하고, 티저만 보시고 기획 의도나 본편의 내용을 오해하실 수 있을 것 같다. 본편을 보시면 제가 이야기하는 부분을 아시게 될 것이다. 시청자분들이 느끼기보다는 공감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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