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지, '백상예술대상' 불참 "개인 사정" [공식]
- 입력 2021. 05.12. 17:50:2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서예지가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 불참한다.
서예지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2일 셀럽미디어에 "서예지가 개인 사정으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부터 백상예술대상에서는 '틱톡 인기상'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서예지가 78만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에 그의 시상식 참여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소속사 측은 "참석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으나 각종 논란을 의식한 듯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예지는 김정현이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연인 사이었다고 밝혀지면서 김정현의 파트너 서현과 스킨십을 거부하게 하며 '조종설', '가스라이팅'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여기에 스페인 대학교 학력 위조, 학폭, 갑질 논란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큰 파장이 일었다. 이후 서예지는 영화 '내일의 기억' 공식 석상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또 OCN 드라마 '아일랜드' 출연도 불발되면서 잠정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후 9시 열린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